국가검진 폐기능검사

국가검진 폐기능검사 : COPD 포함 만성기도질환 선별검사

인사말

2026년 1월 1일부터 56세, 66세 연령 일반인을 대상으로 폐기능 검사가 국가건강보험 국가건강검진 항목에 포함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유병률, 사망률과 사회 경제적 부담이 큰 천식과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의심이 되는 기도질환 환자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천식은 현재 약 70%의 환자가 가정의원에서 치료받고 관리하고 있는 실정이며, 국가 검진을 통해 향후 지속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일차의료기관 천식 흡입약 처방 비율은 38%로 매우 저조한 상태입니다.

COPD 경우 현재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환자 수가 약 16만명인 것을 감안할 때 매년 56세, 66세 검진 대상자 중 최소 10%가 COPD로 확진 된다고 가정해도 매년 약 15만명의 신규 환자가 발견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따라서 검진에서 발견되는 고위험, 당뇨병 환자 관리와 마찬가지로 검진을 통해 발견된 조기 혹은 무증상, 경미한 증상의 COPD 환자에 대한 적절한 관리와 치료에 있어 일차 의료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검진 이후 환자가 내과 개원의를 포함한 의료기관에서의 기도질환 환자의 확진과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에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에서는 전국 내과 개원의 대상으로 기도 질환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는 일차의료 현장에서 기도질환 환자 진료의 질을 향상시키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이사장 유 광 하

프로그램

  • 폐기능 검사의 이해와 올바른 해석

    김상혁 (고려의대)

  • 개원가에서 천식과 COPD 적절한 진단과 치료

    이진국 (가톨릭의대)

  • 흡입기 선택과 적절한 흡입기 사용 방법

    신선혜 (성균관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