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호흡기내과는 호흡기내과 분과전문의가 되기 위한 임상강사(fellow) 수련과정을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1. 진료
삼성서울병원 호흡기내과는 2010년 현재 7명의 교수진과 8명의 임상강사가 근무하고 있습니다. 교수진의 전공이 세분화 되어있어 각 호흡기분야의 질병에 대해 수준 높은 진료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2008년 1월에는 600 병상의 암센터가 개원하여 폐암 환자에 대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료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삼성서울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및 전공분야
정만표: 폐섬유화증, 간질성 폐질환, 만성폐쇄성폐질환
전경만: 중환자의학, 결핵 및 호흡기 감염
또한 임상강사의 외래를 일주일에 2회 열어 본인의 환자를 직접 1년 이상 진료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있습니다.
2. 연구
삼성서울병원 호흡기내과는 폐암, 간질성 폐질환, 중환자의학, 폐결핵 및 비결핵 항산균 폐질환, 진단 및 치료기관지내시경 등에 관해 지속적인 임상, 기초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국내외 학회와 학술지에 지속적으로 발표되고 있습니다.
2006년 이후 2010년 10월까지 최근 5년간 삼성서울병원에서 해외 학술지에 게재한 논문의 수는 아래와 같습니다 (호흡기내과가 제1저자 또는 교신저자인 경우에 한하였고, 증례보고와 서신은 제외). 최근 삼성서울병원 호흡기내과 임상강사를 마친 선생님들은 수련 과정 중 최소 1개 이상의 SCI(E) 논문을 1저자로 게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2006년: SCI(E) 학술지 12편
2007년: SCI(E) 학술지 16편
2008년: SCI(E) 학술지 13편
2009년: SCI(E) 학술지 14편
2010년: SCI(E) 학술지 18편 (2010년 10월 현재, e-pub 포함)
3. 교육
대외적으로는 매년 개최되는 삼성서울병원 호흡기 연수강좌, 비결핵 항산균 폐질환 심포지움, 중환자의학 연수강좌 (BACIC) 그리고 대내적으로는 호흡기내과,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흉부외과, 혈액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병리과 등이 참여하는 매주 2회의 폐암 conference, 영상의학과와 매일 갖는 X-ray conference, 중환자실에서 매주 1회 감염 conference 등을 통해 호흡기내과 전문의로서의 전문적인 진료의 수준을 높일 수 있습니다. 매주 목요일 저녁 호흡기내과 미팅을 통해 호흡기내과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을 함께 공부하고 진행 중인 연구에 대해 토의하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삼성서울병원 호흡기내과에서 임상강사로 수련하는 동안 성균관의대 석 박사 과정에서 학위를 취득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특히 2009년부터는 호흡기내과 분과와 중환자의학을 접목시키는 2년 수련 과정이 시작되어 호흡기내과분과 전문의와 중환자의학 세부전문의를 동시에 획득할 수 있는 수련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중환자의학 관련 주요 논문이나 리뷰를 중심으로 하는 ICU journal conference 및 흥미 있는 증례를 토의하는 case conference를 매주 진행하고 있으며, 타 분야의 중환자의학 지도 전문의 선생님들을 모시고 매주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ventilator workshop을 통해 임상강사들이 가르치면서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해드립니다.
또한 삼성서울병원 호흡기내과에서는 한 해 약 3000 례 이상의 진단 및 치료 기관지내시경을 시행하고 있어서 수련 기간 동안 다양한 증례의 진단 및 치료 기관지 내시경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2009년 EBUS-TBNA가 도입되어 활발히 시술되고 있으며 임상강사 선생님들에게도 EBUS-TBNA 시술에 대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삼성서울병원 호흡기내과는 임상강사가 수련하는데 최상의 조건을 제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선생님들께서는 아래 전화나 이메일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삼성서울병원 호흡기내과장 정만표
02-3410-3423